서연우

디지털 헬스케어

"하루 10분이 회사를 바꿉니다"

서연우

서연우

대표 · 창업자 · 온유 헬스케어

120명 규모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이끄는 서연우 대표는, 매일 아침 10분의 침묵으로 하루를 엽니다. 결정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더 짧게, 더 자주 멈춘다는 그의 루틴.

왜 명상이었나

2년 차 시리즈 A 직후, 매주 3번 응급실을 갔습니다. 심장 검사는 모두 정상. 그때 알았어요 — 몸이 아닌 마음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는 걸. MBSR 8주를 시작한 게 그 무렵입니다.

회사에 어떻게 가져왔나

월요 오전 회의를 5분 호흡으로 엽니다. 처음 3개월은 어색했지만, 지금은 직원들이 먼저 요청해요. 미팅 전 한 호흡이 결정을 바꿉니다.

오늘의 한 줄

"잘하려고 애쓰는 마음이 가장 큰 짐이었다는 걸, 멈춰서야 알았어요."

결정이 어려울수록 더 자주 멈춥니다.

직원에게 가장 좋은 복지는 깨어 있는 리더입니다.